알쓸신잡
우리 엄마
포커스1
2024. 11. 30. 11:20
<우리 엄마>
인간이 입술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이고,
가장 아름다운 부름은.
"우리 엄마"이다.
어머니라는 단어는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하고 다정한 단어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모든 것이다.
슬플 때 위로가 되어 주고.
절망했을 때 희망이 되어 주며.
약할 때 힘이 힘이 되어 준다.
어머니는 사랑, 자비, 동정,
용서의 원천이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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