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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희망

<희망>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 과도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 버리지 말자.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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