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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좋은 마음 나누기

<좋은 마음 나누기>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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