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는 영혼의 산소다.
누군가 좋은 일을 했을 때는 박수를 쳐주자.
상대가 풀이 죽어 있을 때는 더 큰 박수를 보내자.
친구가 지쳐 쓰러져 있을 때는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자.
격려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큰 일을 해내는 것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오래 상대의 마음에 따뜻함을 전하는 불이 되어 준다.
자신이 우울할수록 상대에게 격려를 보내고 나면 자신또한 위로를 받는다.
격려는 아주 작은 말 한 마디에서 시작하며 상대의 손을 따뜻하게 감싸 쥐는 손에서 전달된다.
격려란 서로의 영혼을 행복하게 하는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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