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쓸신잡

명언 모음

남의 심판을 받기 싫거든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말라. (A.  링컨)

나이를 먹었다 해도 배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젊다.  (아이스킬로스)

짧은 순간의 서두름은 긴 시간의 후회를
낳는다. (리처드 백)

아무 것도 행하지 않은 자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T. 칼라일)

악인들이 결속할 때는 선한 사람들도
연합해야만 한다. (E. 버크)

흉작이 든 후에도 씨는 뿌려야 한다.
   (세네카)

경험은 창조할 수 없다. 다만 겪는 것이다.
  (A. 카뮈)

인간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자기 자신의
정체성도 알지 못한다. (칼빈)

행복의 가장 큰 장애물은 지나친
행복의 기대다. (퐁트넬)

자식에게 필요한 것은 비평이 아니라
본보기이다. (J. 주베르)

감독이 훌륭하고 선수가 훌륭하고 서로
사랑해야 승리하는 팀이 될 수 있다.
(미식 축구의 전설적인 감독 빈스 롬바디)

고통 없는 승리 없고, 가시 없는 왕좌 없고,
고난 없는 영광 없고, 십자가 없는 왕관없다.
  (W. 펜)

어리석은 자를 입다물게 하면 사람들은
그자를 현명한 자로 여길 것이다. (P. 시루스)

어머니란 의지할 사람이 아니라, 의지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D.C. 피서)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수학 천재 허준이 교수)

빨리 뛰면 넘어진다. (세익스피어)

신념이 있으면 작은 것이라도 이룰 수
있으나, 신념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S. 버틀러)

지식과 인간의 힘은 동의어다. (F. 베이컨)

왕이든 평민이든 자기 가정에서 화평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괴테)

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내라.  현명한 자는 항상 위인의 발자취를 따르고 그들을 모방한다.
(마키아벨리)

공부해도 설명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고
공부해도 실천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다
   (벤저민 하디)

진정한 오락은 두뇌의 활동과 신체 운동
에서 나온다. (A. 훔볼트)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준다. (백범 김구)

인생은 결국 내가 쓰는 시나리오대로 된다.
  (애터미 회장 박한길)

사람이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는 한 절대로
노인이 아니다.  (프랑스 생물학자 장 로스탄드)

감사만 제대로 하면 인생이 바뀐다.
(황성주 박사)

유일한 부도덕은 해야 할 때 하지 않는
것이다. (J. 아누이)

감사하지 않으면 누리지 못한다.
  (황성주 박사)

신앙의 확신보다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인간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힘과 용기로 지켜내는 방법만이
효과적이고 확실하며 오래간다. (마키아벨리)

고난은 인간의 잠든 감각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큰소리이다. (C.S. 루이스)

번영할 때 절제하고 역경에 처했을 때
신중하라. (페리안드로스)

양심은 인간 내면에 있는 법정이다.
    (칸트)

사람은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 움직인다.
  (쇼지 마사히꼬 - 일본 뇌 과학자)

인간의 성향은 변덕스러워 그들을 설득하기는 쉬우나 신념을 유지하게 만들기란 어렵다.   (마키아벨리)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운명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군주는 운이
달라지면 멸망한다.  (마키아벨리)

사람은 단순하고 즉각적인 필요에 의해
복종하기 때문에 속이는 자는 속기 쉬운
사람을 쉽게 찾는다.  (마키아벨리)

시대에 발맞춰 변하면 운명의 여신은
군주를 버리지 않는다. (마키아벨리)

읽은 것을 기록해 놓지 않으면 지식이 되지
않는다. (단테)

인사를 다하고 운명의 여신의 도움을
바라야 한다. (카이사르)

역사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미국 소설가 노말 메일러)

유일한 부도덕은 해야 할 때 하지 않는
것이다. (J. 아누이)

사람은 단순한 까닭에 눈 앞의 이익에
따라 쉽게 동요한다.  (마키아벨리)

말하고 나서 목에 손대는 것은 늦다.
(프랑스 속담)




728x90

'알쓸신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불성  (1) 2024.04.07
꼭 안아주고 싶은 당신  (0) 2024.04.06
커피 한 잔의 행복  (0) 2024.04.06
물처럼 사랑하고 싶다  (0) 2024.04.06
노년의 아름다운 인생길  (0)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