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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인간이 입술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이고,

가장 아름다운 부름은.
"우리 엄마"이다.

어머니라는 단어는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하고 다정한 단어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모든 것이다.

슬플 때 위로가 되어 주고.
절망했을 때 희망이 되어 주며.  
약할 때 힘이 힘이 되어 준다.

어머니는 사랑, 자비, 동정, 
용서의 원천이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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