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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식

자랑스런 동민상


-동문동적십자봉사회 '우대순'씨-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9.3일 발전포럼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4회 자랑스러운 동민상을 시상하였다!

수상자는 동문동 적십자봉사회 우대순(70세) 부회장님으로, 2015년부터 7년째 각마을 경로당 청소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참여하고 있으며, 적십자봉사회의 귀감이 되고있어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한편 '동문동발전포럼'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분들을 칭찬하기위해 '자랑스런동민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이 4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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