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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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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 발표 - 산불대응시스템 대전환으로 유래 없는 재난에도 희망을 -- 긴급 구호물자, 임시주거시설 지원 등 준전시 수준의 이재민 구호 총력 지원 -- 규모는 키우고 금리는 낮추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희망 금융지원 -- 빠른 생계 안정과 회복을 위한 피해지역 주민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경상북도는 28일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하여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대형산불 대응시스템 대전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설치, 긴급재난지원금의 일상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실시했다.먼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개 시군에 걸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유족과 도민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
경상북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확대 - 경북도, 기존 이자 지원 요건 확대 -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 및 저출생 문제 극복에 기여 ​경상북도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혜택을 신혼부부 가구 현실 여건에 맞게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가 경상북도와 협약을 맺은 NH농협․iM뱅크에서 전세 임차보증금을 대출받으면 경상북도가 해당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이번 혜택 확대는 경상북도가 발표한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이며 저출생 방안 중 하나로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확대해 신혼부부의 더 나은 주거환경과 소득 대비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하는 등 신혼부부 삶의 질 제고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
경북도, 인구감소 지역 중소기업 지원…연간 5천만원 경북도가 올해부터 인구감소 지역 15개 시군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5년 인구감소지역기업 경쟁력강화 사업'을 시행한다.경북의 인구감소 지역은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봉화군, 울진군, 울릉군이다.그동안 도내 인구감소 지역 시군은 기업지원 분야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지역 불균형 문제가 있었다.이에 도는 인구감소 지역의 기업 육성으로 기업 성장을 돕고 고용인원을 확대해 정주인구를 늘리는 선순환 구조로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기업지원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모로 진행하며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3년 기준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의..
<웅도 경북!!> 신라의 도읍으로 삼국통일을 완성하고, 역사의 중심에서 활약해온 우리 경북, 근현대사에서 대통령과 주요 인물을 배출했던 영남을 자랑으로 여겨왔다.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역할을 경북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정치지형이 바뀌면서 웅도(雄道) 경북이란 말이 무색하다.앞으로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나갈 큰 인물도 보이질 않는다. 이런 추세라면 경북이 대한민국의 하와이로 전락할 수 도 있다. 대규모 국책사업은 현 정권과 친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중앙정부에 경북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도 뚜렸이 없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경북이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무엇보다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 지금까지 혁신이니 개혁이니 아무리 외쳐도 나 몰라라 하고 나밖에..
경상북도,상주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 홈페이지 신청은 4월 3일부터, 경상북도 홈페이지신청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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