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주시 인구증가> 올해 3분기 합계출산율이 0.88명으로 나타났다. 합계 출산율은 가임 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총 출생아 수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인구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 상주시는 어떠한가 11월말 현재 인구수는 99,706명이다. 금년 3월을 기점으로 인구가 10만이 무너지고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으며, 전입인구 늘리기에 시산하 전직원이 메달리며 10만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구 10만이하 도시로 전락하게 되면 부시장 직제가 현재 3급에서 4급으로 하향되고, 시청 조직 규모도 일단 축소될게 뻔하다. 그리고 중앙에서 모든 지표를 인구수와 면적 공무원수 등으로 기준을 삼기 때문에 교부세등 국도비 지원에도 불리한 입장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