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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것이
길이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길 위에 서면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아름다운 동반자가 됩니다.

행복으로 가는 이 아침
가난한 마음에 별로 드릴 것은 없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매일 보고 또 보지만
늘 반가운 사람들

가슴이 아름다운 그들을 위해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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