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가진 성품이다.>
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생각은 현실의 씨앗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뿌리입니다.
실패는 기회의 줄기입니다.
한계는 비전의 잎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면 꽃을 피웁니다.
그런데 그 꽃마저 져야 열매를 맺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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