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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커스

尹 2차 메세지,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풍찬노숙하며 단식을 이어가셨던 분들,

삭발로 굳은 의지를 보여주셨던 분들,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나라 사랑에 절로 눈물이 납니다.

나라의 엄중한 위기 상황을 깨닫고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싸운 여러분의 여정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청년 여러분께서 용기를 잃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주세요,

이 나라와 미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오늘의 현실이 힘들어도 결코 좌절하지 마십시오,

저는 대통령직에서는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윤석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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