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주포커스

(141)
상주시장 주민소환 실시 상주시장 주민소환 실시한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기자회견 > 핫뉴스 | 상주문경로컬신문 https://localsj.co.kr/bbs/board.php?bo_table=news1&wr_id=1785 상주시장 주민소환 실시한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기자회견문경 여행하고 특산품 할인받고! 문경으로 “모이소~” 경상북도와문경시는오는8월1일부터여름휴가철을맞이하여경상북도‘모이소’앱을활용한문경관광활…localsj.co.kr
상주시장 퇴진운동으로.. 범시민연합, 상주시장 퇴진운동으로 확대.. 읍면동 방송 홍보활동 전개,1인시위 7월말까지 http://www.sangjusori.co.kr/index.php?mid=board_pueP82&document_srl=21018 상주의소리 - 상주소식 - 범시민연합, 서문로타리에서 1인시위 7월까지 연장 결정- 시청 이전 졸속 추진 반대, 시장 퇴진으로 확대- - 24개 읍·면·동 순회 방송 예정 - 운영위원회 전원회의[사진 / 범시민연합] ‘행복상주만들기범시민연합’(이하 범시민연합)은 6월 30일 12시 운www.sangjusori.co.kr
범시민연합 상주시장과 면담후, 합의결렬 선언 - 시청이전 강력저지, 시민주권 회복운동으로 확산 - 6.15일 ‘범시민연합’과 상주시장과의 면담이후 범시민연합의 결렬 선언으로 시청이전은 물건너 가게 되었다. 이하는 김종준 상임대표가 면담을 마치고 발표한 결렬선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오늘 상주시장과 면담을 하였으나, 결렬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市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청이전 건립계획이 졸속이고, 민주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주장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시청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줄기차게 요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상주시장은 지역여론과 우리단체의 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회유하려고 시도 하였으며, 자신의 소통부재와 독선적 행태만을 보여준채..
상주시 신청사이전 반대 https://youtu.be/vH5ednsmIDo 상주시 신청사 이전 건립을 두고 지역 여론이 둘로 갈렸습니다. 반대 측은 여론 수렴 과정이 객관적이지 않아 절차적 정당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는데, 충남 홍성군의 경우 모든 절차를 주민 주도로 진행했습니다. 두 지자체의 추진 과정이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 박상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상주시가 추진하는 신청사 건립 이전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청사 이전에 반대하는 범시민연합측이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선겁니다. 상주시 조례에 따라,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했어야 하지만, 이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이윱니다. 또, 시민 950명을 대상으로..
상주시장 담화에 대한,반박 기자회견 열어.. 상주시장 담화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 열어.. http://www.sangjusori.co.kr/index.php?mid=board_pueP82&document_srl=20845 상주의소리 - 상주소식 -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6·1 상주시장 담화에 대한 반박 기자‘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김종준 상임대표가 6·1 상주시장 담화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6월 5일 10시 상주시 프레스센터에서 6·1 상주시장 www.sangjusori.co.kr
상주 시민분들께 고함​ 상주 시민분들께 告함 헌법 제1조②항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로 되어 있습니다. 民主란? 시민의 주인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란 뜻입니다. 무릇 이러함에도 권력을 손에 쥐면 시민앞에 겸허하지 못하고, 민심을 헤아리지 못해 오만과 독선에 빠져 역풍을 맞는 사례를 보아왔습니다. 작금의 상주는 코로나19의 암울한 터널을 빠져나와, 희망을 바라보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로타리 중심상가는 거의 빈가게 일색이고 밤이면 암흑 천지가 된지 오래 입니다.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인구는 급감하고 경기는 침체되어 가는 마당에, 신청사 건립 문제가 과연 논의의 대상이나 됩니까, 당초 선거공약이나 「2040상주시중장기계획」에도 없었던 느닷없는 시청이전이 졸속 추진이 아니고 무엇입니..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출범 신청사 건립 강력 저지에 나서 - 상임대표에 김종준 선출 25일 오후7시 상주생협 3층에서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출범식이 시민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상임대표에 김종준 (전)시의원이 선출되었으며, 공동대표로는 정재현(전)시의장, 임부기(전)부의장, 신재숙 초록우산상주후원회장이 선출되었으며 유상근(전)도의원이 고문으로 추대 되었다. 참가가자들은 행복하고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어 미래세대에게 떳떳한 상주를 물려주는데 범시민단체 회원 모두가 혼신 노력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또한, 최근 상주시의 신청사 건립 사업이 졸속 일방으로 추진되는데 대한 시민무시 행정을 규탄하고 부당함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범시민연합의 첫 사업으로 신청사 건립 반대운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상주시장에게 ▲..
상주시 조작.왜곡 설문조사 상주시 조작.왜곡 설문조사 -신청사 건립 벽에 부딪혀- http://m.y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91 상주시의 조작·왜곡된 설문조사상주시는 지난 5.2~5.4일까지, 시민 950명을 대상으로 신청사 건립 주민설문 조사를실시하였다. 그것도 3군데 장소를 정하여 일방적으로 읍면동별로 인원을 배정 하였으며, 조사 시작 1~2시간만에 m.y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