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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단상

<달맞이꽃>

오늘 동장실에 지인이 갖다 놓은 '달맞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밤에 환하게 피어 달님을 맞이한다고 해서 달맞이꽃 이라고 했다는데,
낮에도 이처럼 예쁘게 피었네요.

달맞이꽃은,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로 꽃말은 '보이지 않는 사랑' '무언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활짝핀 꽃처럼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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